작성일 : 07-03-10 10:26
샌디에고를 떠나며...
조회 : 12,886
글쓴이 : 에이스보트
https://aceyacht.com/gnu/boating_sketch/105


















빠듯한 여정때문에 오래 머물수 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녁에 도착해 어둠과 함께였던 모습과..
다시 새벽길을 떠나면서 만나게 된 전경들을 부지런히 훔쳐야만 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에이스보트님에 의해 2007-03-10 10:29:44 마리너 US2006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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