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피구석 구석에 뭍어있는 새로운 포인트 탐색에 대한 보트랑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여..

바다라는 광범위한 명제속에 자신만의 독특한 색갈을 찾아 항상 열쒸미 뛰시는 보트랑님을 지켜 보면서

항상 많은 배울점을 느끼곤 합니다...

항상 바다는 새롭지여~~ 어제와 오늘이 다르듯...

아마도 바다가 보트랑님을 담금질 하지 않나 싶네여...

현제의 파도가 거칠다고 항해를 포기할순없고 바다가 허락하지 않은 지를길을 아집으로 밀어부칠수도 없

고, 조급한 상황에서도 물때와 조류의 흐름을 보는 여유로움으로 항로를 개척해 가려 하시는 보트랑님의

통찰력이 아마 훗날 훌륭한 선장으로 만들것이라는 확신을 해봅니다...

바다에서는 유능한 선장이있고 이를 토대로한 신뢰가 구축되어야 순항을 하듯..

비지니스 또한 바다와도 너무 닮아있지여....

항상 장판뒤엔 백파가 숨어있고 백파뒤엔 장판이 있듯이....

요즘 보트랑님을 보면서 초짜선장이 몇자 적어 봅니다...

힘내시구 ~~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