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하순 경기만의 원거리 크루징계획을 연기시킨 원인입니다.

마리나를 출발하는 항로가 얼어버렸네요
사람이 올라설 수 있을만큼 얼음의 두께가 두터워
해빙의 시간이 오래 걸리겠네요..

아래 사진은 올해 1월말 사진과
정확히 1년 전 전곡항마리나 사진입니다
비교가 되네요..


2011년 1월 27일 촬영


2010년 1월 27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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