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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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299
글쓴이 : 난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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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eyacht.com/gnu/cm_free/360 |
보트랑님....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부족하고 게으른 모습의 ....난드르입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개인사와.....가정사로 인해....다소 정신이 나갔었다는... 변명을 드려봅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제서야 연락을 드리게되네요... 지난주엔 주중에...번개마리나를 방문하여...트레일러의 타이어를 뒤늦게...교환하고....기어오일도 교환하며....뒤늦은 시즌을 맞아보려는... 어설픈 노력을 부리고 왔지요.... 그간 핸드폰도 없이....지내다가...최근에 핸드폰도 다시 장만하고요. 번개마리너와 간간히 접속해보는 씨맨클럽에서 ...보트랑님의 흔적을 찾을 수 없어 ...다소 ....아쉽고...궁금하기도 하네요... 일전에 말씀하셨던 ....일들에 마무리가 여의치 않으셨는지.... 암튼 많이 뵙고 싶고요.... 보트던.....살아가는 생활의 방식이던.... 여러가지 이야기와 함께 조언을 듣고 싶네요.... 변함없이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난드르...(010-7116-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