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두 대답없는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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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611
글쓴이 :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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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eyacht.com/gnu/cm_free/389 |
참으로 오랜많에 홈방문을 합니다~
자주뵙던분을 못뵈서인지 어제밤 꿈에 보트랑님이 보여 이곳에라두 안오면 안되겠다싶어 왔습니다 아직두 켈리포니아에 계신가보내요 ? 저두 1월에 15일동안 켈리포니아와 로스엔젤레스에 있엇는데 거기있을때는 하나두 생각안나더니 왜 이제서야 생각이나는지... 환율상승으로 저는 많이좋습니다만(수출하거든요)^^ 어려움이 크시겠어요~ 조만간 들어오시면 연락좀 주세요 저또한 해외출장이 잦은지라 시간이 어케 될지는 몰라두 싱싱한 우럭에 쐐주한잔 해야지요~~^^ 보트랑님이 보고픈~ 씨맨 민초 올림 사진에 우럭은 오짜반입니다^^ |